샤오미 미 밴드 3 리뷰
안녕하세요, 셀리언이에요!
오늘 리뷰해볼 제품은 「샤오미 미 밴드 3」 에요.
선물받아서 꽤 잘 쓰고 있어서 여러분께도 추천드리고 싶은 제품이에요~
그럼 리뷰로 가볼까요 ?
1. 샤오미 미 밴드 3 본체
샤오미 미 밴드 3 본체에요!
전면에는 터치 버튼과 터치스크린이 있고,
후면에는 심박수센서가 있어요!
심박수를 측정할 때에는 초록불빛이 나온답니다.
2. 샤오미 미 밴드 3 충전기
샤오미 미 밴드 3 충전기에요.
저는 이 충전 방식이 꽤 맘에 들었어요. 110mAh 의 작은 배터리인데 굳이 충전기에 꽂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거든요.
그냥 사용하지 않을 때에 컴퓨터에 꽂으면 되니까 너무 편하더라고요!
110mAh의 작은 배터리라도 20일이나 간답니다.
3. 샤오미 미 밴드 3 스트랩
샤오미 미 밴드 3 스트랩이에요.
스트랩 구멍에 미 밴드 3만 넣으면 탁! 끼워져요.
빠질 일이 절대 없더라구요~
손에도 착 맞고 고무가 느낌이 좋아요.
참고로 끼우는 부분에 버튼이 가야해요.
평가
샤오미 미 밴드 3! 제 점수는 10점 만점에 8.6점이예요.
그 이유를 보실까요?
디자인(10/10) : 디자인은 정말 완벽했어요. 저에게 딱 맞았고, 매우 단정하고 깔끔한 느낌을 주는 디자인이었습니다.
배터리(10/10) : 110mAh의 작은 배터리인데도 불구하고 20일이나 간답니다. 한달 조금 안되게 쓸 수 있는 것이죠. 하루에 2% 정도밖에 떨어지지 않습니다.
성능(9/10) : 성능 면에선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어요. 밴드를 봤을 때 시간이 나오지 않는 경우도 있었고 터치스크린이 잘 되지 않을 때도 있었고요.
편의성(7/10) : 편의성 부분에서도 아쉬운 부분이 있어요. 한글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긴 작업이 걸리다보니 1시간 30분은 뺏겼습니다. 하하...
디스플레이(7/10) : 밖에 나가서는 화면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. 밤에는 또 너무 밝고요.
결론(8.6/10) : 갓성비지만 부족한 점이 조금 있다! 한글을 빨리 지원해줬으면!
해당 리뷰는 저의 주관적인 생각이 담겨있으며, 개인차가 있음을 알려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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